아파트 벽에 금이 갔다면 위험할까? (벽 균열, 구조균열)
집에서 생활하다 보면 어느 날 벽에 전에 없던 가느다란 금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벽지 위로 길게 선이 생기기도 하고, 페인트가 갈라진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특히 새 아파트에서 이런 균열을 발견하면 “새집인데 벌써 벽에 금이 가도 되는 걸까?”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조금 굵거나 길게 이어져 있으면 건물 안전과 관련된 문제는 아닌지 걱정되기도 합니다.하지만 벽에 보이는 금이 모두 같은 균열은 아닙니다. 콘크리트 자체에 생긴 균열도 있지만 미장이나 도장, 벽지, 석고보드 같은 마감층에서 생긴 균열일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금이 있다’는 사실보다 어디에 생겼는지, 어떤 방향인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고 있는지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단단한 콘크리트에도 왜 금이 갈까?콘크리트라고 하면..